[영화] 한줄평

[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환상적인 그래픽! 좋은 화면.'전작 보다' 나아진 스토리. 진부한 상황설정. 늘어난 유치함. 킬링타임.
* 그래픽과 어울리는 그 거대한 전투 장면들은 추천. 다양한 봇 추천. 난잡한 캐릭터들과 설명 부족.
[몬티 파이슨과 성배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아더왕 전설을 유쾌하게 비꼬았다. 센스가 돋보이지만 놀음이 너무 치나친게 흠. 마무리가 아쉽다.
* 자막, 승마법, 흑기사, 공성무기, 미친토끼, 수수께끼의 죽음의 다리. 웃음 코드가 안맞으면 유치
* 1975년작이며 이것을 뮤지컬로 제작한 Monty Python’s Spamalot(스팸어랏)이 있다.

[MOON]
신선한 SF. 제한된 공간에서 잔잔한 구성. 마무리가 아쉽고 묵직한 주제가 없으나 자체로 수작이다.
* 주목할 것은 세트 미술. 마치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느낌을 준다.
* 고립된 인간? 사랑? 감정? 기억? 정체성? 인간성을 가진 기계,복제? 의문? 집이란? 자본주의?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올해 최고의 명작 SF물. 신선한 구성, 배경, 참신한 스토리, 적절한 특수효과까지! 후속작을 기대한다.
* 필자는 프로운(Prawn) 배틀 슈트(기어) 장면이 가장 명장면으로 치고 싶다.
[몰락 Der Untergang]
히틀러와 제3제국의 몰락을 그린 영화. 시대와 배경 묘사, 배우들의 심리 묘사, 연기력이 좋다. 음울함.
* 주로 추천하는 쪽은 2차대전/밀리 매니아층. 히틀러에 대해 너무 서정적으로 묘사하는 점에는 주의
[써로게이트 Surrogates]
브루스 윌리스. 매트릭스와 아이로봇의 혼합. 설정은 좋았으나 런닝타임부족과 근본적 이유 제시 실패
* '대리'라는 뜻. 아바타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다. 밀님의 말처럼 '시체놀이'와 액션장면이 괜찮았다.
[스피릿 The Sprit]
프랭크 밀러식 영상, 아름다운 여배우들 + 어색한 대사, 과장된 연기 =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가진 영화
* 실큰 플로스(스칼렛 요한슨)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사무엘잭슨등 배우들이 괜찮은 작품.
[소우 The Thaw]
온난화로 눈가림하고 벌레가 등장하는 영화. 연출이 무난하지만 설정자체의 긴장감을 극대화하지 못함
* 비슷한 설정 이미 '엑스파일'등 여타 작품에서 볼수 있다. 남,녀 주연배우는 괜찮은 듯. 
[미티어 Meteor, TV 2부작]
TV판 재난 영화치고는 잘만들었으나 여주인공을 빼면 구성이나 개연성, 세부적인 묘사등 실망스러움
* '메테오'로도 쓰이는데 일본 게임에서 사용된 것으로 원래 발음이 '미티어'라고 한다.
<이 위로는 새로 올리는 글 순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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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 2010년 예정
★ - 추천작.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해도 욕안먹을 영화.
☆ - 컬트표. 다수에게 실망감을 줄지도 모르나 소수에게는 최고급 만찬.
▲ - 볼만한 수준. 킬링타임용 추천

2009/06/28 03:02

[아이언맨 Iron Man]
괜찮은 이야기구성과 세련된 볼거리.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와 기네스 펠트로우의 색다른 매력
[300]
남다른 색감으로 덧칠해진 고대 전쟁이야기. 남자들의 멋이랄까? 다만 스토리는 아쉬운 수준.
[트로픽 썬더 Tropic Thunder]
출연진은 나름대로 호화 캐스팅. 떨어지는 구성이지만 시간때우기에는 괜찮다. 톰크루즈 최강.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3D]
브렌든 프레이져의 영화는 재미있다. 다만 담고 있는게 없다. 이 영화는 입체로 안보면 그저 그런 듯
[007 카지노로얄 & 퀀텀 오브 솔라스]
멋은 있지만 새로운 007에 적응하기 힘들다. 우린 007을 원하지 제이슨본의 짝퉁을 원한건 아니니까.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블랙 코미디? 아쉽지만 그 자체로 멋진 엔딩. 과연 미국의 정보부라는 것들이 하는게 뭘까?
[스탠다드 오퍼레이팅 프러시저  Standard Operating Procedure]
이라크 포로 학대 사진을 기억하는가? 그에 대한 이야기. 물론 미국쪽의 시선이 다분하지만...
[쿵푸 프리즌  Big stan]
롭 슈나이더의 코메디. 지저분한 농담들.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 다만 동양에 대한 시선은 조금 삐딱?
[박물관은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나쁜 영화는 아니었다. 예고편 낚시가 너무 과장되었을뿐. 미쿡 박물관이라 등장 범위가 좁다.
[놈놈놈(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몇몇 총격씬이 인상적이다. 캐릭터도 좋았으나 이야기 구성력이 조금 떨어지고 불필요한 부분도 있다.

* 추가 버전 :: 포스팅하기 귀찮아서...인거 절대...아닙니다....일까요...
[잉크하트 Inkheart]
책을 읽으면 현실이 되는 '실버텅'이라는 설정과 딸로 출연하는 배우가 흥미롭다. 스토리/연출은 별로.
[12 라운드 12 Round]
레니할린 감독. 존 시나 주연의 액션 영화. 딱 스피드와 다이하드3를 합친 영화. 참신성 제로.
[스커지 Scourge]
어색한 연기, 괴상한 전개, 엉성한 연출. TV시리즈물로 다듬어 나오면 좋았을 안타까운 대본. 쓰레기.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이라크 EOD의 활약상. 이라크의 분위기, 실감나는 묘사, 개개인의 심리를 잘 잡아냈다. 좀 씁쓸하다.
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 : 폭발물 처리반
[28일 후... 28 Days Later...]
좀비보다 인간성을 관찰한 영화. 아무도 없는 런던 시내를 거니는 장면이 제일 두려운 장면이 아닐까?
[브로큰 Broken]
미러와 도플갱어를 합친 영화. 연기,구성이 후반부까지 좋으나 공포의 근원을 모르게하는 결말이 망침.
[베드타임스토리 Bedtime story]
고급 출연진의 디즈니 가족영화. 내용,구성 모두 좋은 평작. '벅시'가 너무 귀엽다! 벅시를 주인공으로!
* bedtime - 취침 시간, 잘 시간. 즉, 잠자기전 읽어주는 동화,재미있지만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말함.
[28주 후... 28 Weeks Later...]
생존을 그린 작품. 역시 좀비는 배경장치일 뿐...전작보다 긴장감이 부족하고 작위적이다. 설득력 제로
* 작위적 - 꾸며서 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또는 그런 것.
[어니언 무비 Onion Movie]
미디어를 비판하는 블랙 코미디. 스티븐시갈의 칵펀쳐가 압권. 재미는 있으나 19금에 양키 센스가 필요
[팀 아메리카 Team America World Police Unrated]
인형이라는 신선함. 하지만 일관성없는 이야기, 무의미한 마무리와 질낮은 개그가 약점. B급 그 이하.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오프닝과 핵발전소 격투씬이 볼만함. 게임쪽이 더 화끈하고 스토리도 좋다. 마무리가 불만. 평작수준.
[호튼 Horton Hears A Who!]
3D애니로 코끼리 호튼과 티클 세상이야기. 뜻하는 바와 그래픽은 괜찮지만 표현력과 연출력은 별로다.
[썸머 솔스티스 solstice]
고어함이 없는 좋은 구성의 공포물. 주변인 비중이 낮고 단서없이 무리해보이는 마무리 전개가 아쉽다.
* the summer(winter) solstice, 하지 (동지),극점, 분기점등...
[메디엄 The Haunting in Connecticut : Corpse Bothering ]
실화 바탕의 공포물. 고어 강도는 낮지만 분위기는 괜찮다. 심심한 엑파 에피소드정도...후속편 예정.
* Corpse Bothering : 정확한 뜻은 모르나 영화에 따르면 시체를 이용해 강신술을 강하게 하는 술법.
[맥스페인 MAX PAYNE]
관객에게 극한의 고통을 주는 영화. 떨어지는 연출, 초점 잃은 액션 씬, 단순화된 스토리. 이건 아니다.
* 동명의 게임을 영화한 것이나 게임의 분위기를 못살렸고 자기만의 색도 가지지 못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2 Night at the Museum 2]
전작의 캐릭터성이 죽어버린 작품. 여주인공, 생각하는 사람, 300패러디 빼면 의미 없고 유치할 뿐.
[드레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호러 코메디. 분위기나 악바리 여주인공 괜찮음. 너무 뻔뻔하고 그저그런 진행과 마무리가 불만.
* 라미아(Lamia) :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미아는 상반신은 여자이며 하반신은 뱀인 존재.
[내 이름은 브루스 My Name is Bruce]
브루스 캠벨을 위한 전형적 B급 영화. 두부 수호 악령(...) '관우'등 동양 비하(?) 및 B급 코드들. 
* 관우. 중국 민간의 중요신중 하나. 젊은 시절 두부장수였기에 두부장수를 후원한다고도 함.
[라르고 윈치 Largo Winch]
거대 기업,유산을 둘러싼 싸움. 시나리오가 날림. 편집 역시 초반부는 괜찮으나 후반부는 난잡. 평작.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 The Rise of Cobra]
만화적 상상력을 잘 표현함. 갈수록 유치해지 것이 단점. 시에나 밀러와 이병헌이 가장 눈에 띈다.
* 하스브로의 장난감을 기초로 마블을 통해 만든 만화/애니 기반. 영화는 시대적인 변형을 가함.
[스타트렉 : 더 비기닝 STARTREK : The Beginning ]
스타트렉 최신작. 특수 효과는 좋지만 스토리는 평이하다. 트레키에겐 찬/반이 갈릴 만한 작품. 
* 1966년 첫 방영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는 광대한 세계관을 확립한 작품. 열성팬= '트레키 trekkie'
[지-포스 G-Force ]
CG 캐릭터와 실사 배우 조합. 아동용의 무난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의 조화. 투덜이는 시청금지.
* 디즈니와 제리 브룩하이머의 조화. 특히 기니피그나 햄스터등 CG 캐릭터가 생동감이 넘친다.

by 인팬0 | 2009/11/22 00:00 | [간단리뷰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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