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8일
빛자루 & V3lite
빛자루는 안철수 연구소에서 나온 통합형 보안프로그램이었죠.
유료였으나 알약이나 네이버 PC그린등에 밀려서인지 얼마안있어 무료화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요 백신은 백엽님이 추천해주신 이후 어베스트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한번 어베스트에서 이상ㅡ바이러스 하나를 그냥 넘겼었습니다...ㅡ이 생긴 이후로 보완책으로 빛자루를 더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죠. (두개를 돌리면 좀 느리긴하지만 옵션을 조정해서 큰 부담없이 쓰고 있답니다.)
빛자루는 통합 보안이다보니 나름대로 성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어베스트에 맡겨놓았지만 PC튜닝과 방화벽은 빛자루가 담당했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보니 V3 Lite를 새로 내놓으면서 빛자루 서비스가 종료한다더군요.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없지않습니다.
PC에 상주시킨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것도 아닌데 벌써 종료라니...
어쨌든 이왕 체제가 바뀐다면 빨리 바꾸는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 빛자루를 보내고(ㅠ_ ㅠ...마치 한글 815를 보낼때의 느낌) V3라이트로 갈아 탔습니다.
일단 설치는 빠르군요. 인터페이스도 향상된 것 같고ㅡ하지만 설정 옵션의 단어는 애매한 느낌이 드는게 몇 개 있군요ㅡ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어베스트와 물려서 함께 쓸때 빛자루는 옵션 설정을 좀 해줘야겠지만 이녀석은 그냥 써도 버벅거리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너무 간소화된 옵션부분이 불만이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쉬운 설정이라는 장점으로 다가갈 것 같군요.
다만 바이러스 검출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저런 테스트는 못하겠으나 과거에 V3사용중에 SWF파일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검출 못했던 큰 죄가 하나 있어서ㅡ그외에도 몇가지 바이러스를 못잡았던 과거의 기억들...ㅡ큰 믿음을 가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가볍고 빠르며 국내에서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것이라면 V3가 1순위죠.
가볍게 돌리는 백신으로서는 V3만큼 믿을 녀석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좀 믿음직하지 못하달까요?
어쨌든 V3 lite는 빛자루의 뒤를 이었지만 기간에서 만큼은 오래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약과 PC그린 모두 한동안 사용했지만 별로 믿음직한 모습을 보지 못해서 말이죠.
* 흠. 빛자루에 있던 방화벽기능이 사라졌네요? 트레이 아이콘은 그냥 빛자루를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저 V3를 보면 갓슈벨의 빅토림이 떠올라서 말이죠 -_ -;
유료였으나 알약이나 네이버 PC그린등에 밀려서인지 얼마안있어 무료화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요 백신은 백엽님이 추천해주신 이후 어베스트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한번 어베스트에서 이상ㅡ바이러스 하나를 그냥 넘겼었습니다...ㅡ이 생긴 이후로 보완책으로 빛자루를 더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죠. (두개를 돌리면 좀 느리긴하지만 옵션을 조정해서 큰 부담없이 쓰고 있답니다.)
빛자루는 통합 보안이다보니 나름대로 성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어베스트에 맡겨놓았지만 PC튜닝과 방화벽은 빛자루가 담당했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보니 V3 Lite를 새로 내놓으면서 빛자루 서비스가 종료한다더군요.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없지않습니다.
PC에 상주시킨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것도 아닌데 벌써 종료라니...
어쨌든 이왕 체제가 바뀐다면 빨리 바꾸는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 빛자루를 보내고(ㅠ_ ㅠ...마치 한글 815를 보낼때의 느낌) V3라이트로 갈아 탔습니다.
일단 설치는 빠르군요. 인터페이스도 향상된 것 같고ㅡ하지만 설정 옵션의 단어는 애매한 느낌이 드는게 몇 개 있군요ㅡ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어베스트와 물려서 함께 쓸때 빛자루는 옵션 설정을 좀 해줘야겠지만 이녀석은 그냥 써도 버벅거리는 경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너무 간소화된 옵션부분이 불만이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쉬운 설정이라는 장점으로 다가갈 것 같군요.
다만 바이러스 검출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저런 테스트는 못하겠으나 과거에 V3사용중에 SWF파일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를 검출 못했던 큰 죄가 하나 있어서ㅡ그외에도 몇가지 바이러스를 못잡았던 과거의 기억들...ㅡ큰 믿음을 가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가볍고 빠르며 국내에서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것이라면 V3가 1순위죠.
가볍게 돌리는 백신으로서는 V3만큼 믿을 녀석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좀 믿음직하지 못하달까요?
어쨌든 V3 lite는 빛자루의 뒤를 이었지만 기간에서 만큼은 오래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약과 PC그린 모두 한동안 사용했지만 별로 믿음직한 모습을 보지 못해서 말이죠.
* 흠. 빛자루에 있던 방화벽기능이 사라졌네요? 트레이 아이콘은 그냥 빛자루를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저 V3를 보면 갓슈벨의 빅토림이 떠올라서 말이죠 -_ -;
# by | 2008/11/28 23:37 | 쓸만한유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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